這首歌的歌詞是準基親自寫的,充滿對粉絲的感謝...我們要一直在一起!

 
 

아낌없이 주는나무 無私奉獻的樹

I believe 가려진 나의 눈물도
I believe 我所隱藏的眼淚也好

⋯⋯
지치고 힘든 시간도
疲憊而辛苦的時候也好

니가 있어 난 웃을 수 있는 걸
因為有妳 我才能笑出來

나도 모르게 상처 줬을지도 몰라
說不定我也不自覺地帶給了妳傷害

그럴 때 마다 넌 내게
每當這個時候

오히려 등을 토닥여 줬었지
反而是妳輕輕拍著我的背

** Repeat
모든걸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
彷彿就像是奉獻所有一切的樹一樣

날 지켜주는 저 하늘 별처럼
就像是那天空中守護我的那顆星一樣

힘들 땐 함께 기쁠 때도 함께
難過時在一起 快樂時也在一起

해주는 니가 고마워
謝謝妳對我的付出

모든걸 항상 받기 만한 나이기에
總是只接受一切的我

너에게 무엇이든 해주고 싶어
也想為妳做些什麼

니가 행복해질 수만 있다면
只要妳能夠幸福

나 항상 여기 이 자릴 지킬께
我會一直守候在這個位置上

그리울꺼야 시간이 흐른 뒤에도
時間流逝之後也會想念

함께한 지금 이순간
在一起的現在這瞬間

너와 내겐 축복이 되어 주길
希望能成為對妳我的祝福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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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李準基御飯團 發表在 痞客邦 留言(1) 人氣()